지팔지꼰 ㅁㅊ음; 지가 만들어놓고 지가 으아악하고 피해다니고
그나마 그 피조물(? 뭐라고 해야하지) 이 나랑 닮은 걸 만들어만 주면 다신 안나타나겟다 하는데 그것도 약속 깨버리고 ?? 자기연민 ㄹㅈㄷ,,, 태어난 그 생명(? 뭐라고 해야하지2) 만 존니 불쌍해...
근데 또 다 읽고 나면 악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볼수도 잇고 뭔가 비틀어진 부모-자식 관계를 보는 거 같아서 묘했음 막판에 막 식량 남겨주면서까지 북극까지 자기 따라오라고 조롱하는거 보면 오히려 세상에 자기랑 연결된 인간이 증오하는 창조주밖에 없어서 더 자기를 따라오게 만드는 거 같았음 애증같은 느낌... 근데 반대로 창조주는 애정없고 증오만 남아서 찐 부모-자식 관계 같앗어
작가는 무서운 이야기를 써보자! 하고 지은 이야기라는데 난 무섭다기보단 넘 안타까웠음ㅠ ㅡㅡ 거참 처음에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점잖고 착하더만 왜 그걸 몰라줘서 괴물을 만들엇담.. 주인공의 우유부단함때문에 희생된 가족들도 불쌍하고ㅠ
주인공 불호인 것과 별개로 생각해볼만한 점이 많은 작품인 건 맞는 듯.. 책 놓은 지 오래돼서 완독 못하는 병에 걸렸었는데 오랜만에 완독함 ㅋㅋ

지금 이 상태인득 (ㅋㅋ
혹시 세계명작 고전소설 이런거 중에 또 재밋는ㄱㅓ 없닝 그동안 읽어본 명작 제인오스틴 소설들이랑 제인에어/동물농장 같은 유명템만 몇 개 읽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