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랑 큰 연관이 있다고 할 순 없지만
딩이 박사도 나오고,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눈치를 채는 장면이나
양자유령에 대해 나와서 재밌었어
삼체 2권 볼때 타일러의 면벽 프로젝트가 이해가 안됐거든
다 양자유령 되게 한다고 해서 그게 갑자기 무슨 소리지 했는데
삼체 0를 보니 너무나 알겠어
그리고 양자역학에 대해서 비교적 쉽게 서술 되어 있어서
이번엔 거의 이해할 뻔함 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관측자에 따른 양자 상태 변화가 너무 과학적이지 않고 철학적인거 같아ㅠㅠ)
구상섬전 관련 상상도 너무 대단해
그리고 그럴싸하기도 해
우리 우주는 거시 우주 안의 모래 알 같은걸까?🤔
여튼 삼체에도 굉전자인지 굉원자인지도 언급됐던 거 같고
삼체 본편 다 읽고 읽어도 재밌고
이거 먼저 읽고 삼체 본편들 보면 좀 더 이해가 잘될 거 같기도 하다
하여튼 새해 첫 책으로 봤는데 대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