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인데 엄청 두껍거든? 600페이지 넘는데 단편집치고도 챕터 하나가 진짜 짧아 막 두어장정도인 챕터도 있을정도 길어도 열장스무장 이정도 수준인데 이게 다 끊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각기다른 주인공이지만 전부 작가의 인생의 한조각을 빌린 자서전같은 단편소설인거야 이름은 다 다르지만 한사람인거지 엄청 꿀잼이냐?하면 아닌데 진짜 그때그때 되는대로 사는 대한민국 기준 밑바닥인생같은데 또 뭔가 묘하게 계속 읽게되네? 거의다 읽어가는데도 사실 매력이 뭔지 모르겠어ㅋㅋ 근데 나 책 다시읽은지 얼마안되서 지루한거 진득하게 못보는데 이 긴걸 거의 다 봐가니까 도서방덬이면 한번 도전해봐도 좋을것같아 허무하거나 시간아깝진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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