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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은밀한 생' 그리고 '로마의 테라스' (ㅅㅍ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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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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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키냐르  첫 책으로 고른게 은밀한 생 이었는데

읽는 내내 이거 소설 맞아? 비문학아니고?

뭐라는거야 개쌉소리네 욕하다가

와 감탄하다가

내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탄 듯 했어

남는건 인텍스로 표시해둔 뼈저리게 공감되는 구절들.

그리고 5달이 지나고 로마의 테라스를 읽었는데

작가가 조금은 이해 되는 것 같아

옮긴이의 말도 좋았어.


파스칼 키냐르 글을 읽는다면

로마의 테라스 읽기전에 은밀한 생 읽는것도 좋은것 같아

난 중간 텀이 길었는데

짧았다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있어ㅜ

물론 굳이 은밀한 생 안읽어도 되는 책이긴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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