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표제작(이라고 해야하나?)은 그냥 그저 그랬는데(그냥 내 취향... 근데 이 작품에서 표현된 봄이 너무 좋았어 이 역시 내 취향ㅋㅋㅋ)
다른 작품들이 너무너무 내취향...
그냥 백수린이 내 취향일지도.....
박혜진 평론가 평론이 진짜 좋았는데 마지막 세작품에 대해서 얘기하는 부분에 꺄악 소리 지를뻔했어
난 백수린 작가 글이 늘 빛같다고 생각했거든? 눈부신 안부는 바닷가의 모래를 반짝이게 만드는 저녁의 노을빛, 여름의 빌라의 흑설탕캔디는 여름의 장마 뒤에 빛나는 하얀 빛 뭐 이런식으로... 근데 이 비슷한 말이 평론에 있어서 너무 기뻤어ㅋㅋㅋㅋ 나만 이렇게 느낀거 아니구나!! 하구ㅋㅋ
평론도 너무 좋았고 북토크 결제해뒀는데 결제하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음ㅠㅠ
어.. 좋다고만 쓰니까 뭔가 민망하다
마무리는 작가의 말 중 내가 가장 좋았던 부분으로!

반드시 찾아올, 우리의 봄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