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쫄보라 무서운거 1도 못 보는데
요즘 카카페에 괴담소설이 재미있는게 있나봐
내 친구가 추천하고싶은데 내가 무서운거 못 보는거 잘 아니까
"근데 너는 못 볼수도 있어 무서워서.."
라고 했는데
"괜찮아 나 검은집도 읽음!"
이러니까 친구가 되게 놀랬어ㅋㅋㅋㅋ 쫄보가 그걸 어떻게 읽었냐고ㅋㅋㅋㅋ
검은집 읽었으면 이건 껌이래ㅋㅋㅋㅋ
하 사실 검은집 읽을 때 너무 무서워서 잠도 잘 못잤는데 (졸라 무서운데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읽었어..ㅋㅋㅋ)
이렇게 나의 담력을 뽐낼 수 있다니 어깨가 올라간다ㅋㅋㅋㅋ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