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이고 근거보단 자극적 주장이 가득한 커뮤 글, 댓글만 매일 보다가 합리적인 근거를 체계적으로 제시하면서 정제되어있는 내용을 다루는 책을 보다보니 마음도 편하고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