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모순> 양귀자,
<파과> 구병모,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대불호텔의 유령> 강화길
이렇게 읽었는데
앞의 세권 재밌게 읽다가
대불호텔의 유령 너무너무 힘들게 읽었어 ㅠㅠ
내가 잘 이해한건지도 모르겠음..
다음엔 <쓰게 될 것> 최진영 읽을거야!
재밌었음 좋겠다...
+ 지금 <쓰게 될 것> 첫번째 단편 읽었는데 계속 읽을지 말지 고민이야 ㅠㅠ
주말동안 뭐 읽을까? <쓰게 될 것> 이랑 <아이가 없는 집> 둘 중에 골라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