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아 이거 요즘 많이들 쓰는 유명한 서술트릭이군
범인인데 본인이 아닌척 서술한거네
그다음장 아니 벌써 잡혔다고??
아직 3분의 2나 남았는데? 뭐지
아 그럼 뭔가 동기를 밝혀야 되나보네..
죽은 작가놈 대필까지 시키고 ㅂㄷㅂㄷ 악랄하네 범인도 불쌍하다 진짜
근데 뭔가 약점잡혀서 대필했다기엔 약점인 증거가 넘 허술한데..저걸 왜 참았지?(의문) 그래도 그러려니..
다음장 종결아닌가 왜 자꾸 조사해 근데 페이지가 꽤 남긴했네 뭐지
마지막 범인 이 미친놈 진짜 소름끼친다 죽은 피해자 착한 사람같은데 진짜 불쌍해 ㅜㅜ 역시 유명한 책은 이유가 있음 인간의 악의라는게 진짜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