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관련 책은 더 있지만
4.3에 대해서 잘 모르고 접근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세미교과서처럼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
제주도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국가 폭력에 의해 억울하게 죽었고
숨죽이고 살았다는 걸 알 수 있는 책이고
이걸 읽고 순이 삼촌이나 소년이 온다를 읽으면 더 잘 와닿을 듯
제주 4.3 관련 책은 더 있지만
4.3에 대해서 잘 모르고 접근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세미교과서처럼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
제주도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국가 폭력에 의해 억울하게 죽었고
숨죽이고 살았다는 걸 알 수 있는 책이고
이걸 읽고 순이 삼촌이나 소년이 온다를 읽으면 더 잘 와닿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