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분의 1 정도 읽었는데 생각한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 느낌이야작가가 중국사람이라 그런지 중국 사대주의 성향도 있고제목은 세계사인데 중국이야기가 많은?뒤에도 계속 이러려나계속 이런거면 하차할까 싶은데일단 지금은 좀 안 땡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