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달아 괴이소설집과 공포단편선을 이어 읽고 새삼 든 생각)
그리고 단편과 장편 중 어떤 거에 더 공포를 느끼느냐에 차이도 있긴 할 듯...
난 어느 정도 긴장감이 유지가 되어야 섬뜩하다 거나 그런 걸 느끼나봐
단편선은 너무 짧아서인지 그런 느낌이 오기도 전에 끝나서 밍숭맹숭하네ㅠ
(연달아 괴이소설집과 공포단편선을 이어 읽고 새삼 든 생각)
그리고 단편과 장편 중 어떤 거에 더 공포를 느끼느냐에 차이도 있긴 할 듯...
난 어느 정도 긴장감이 유지가 되어야 섬뜩하다 거나 그런 걸 느끼나봐
단편선은 너무 짧아서인지 그런 느낌이 오기도 전에 끝나서 밍숭맹숭하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