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개의 병정인형 시가 나름 핵심인데 등장인물 중에 그걸 신경 쓰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는건 뭔가 좀 아쉬움
그 시에 맞춰 사람이 죽어나가는걸 다들 알고 있었는데도 아무도 그 시를 분석해서 다음에 일어날 살인을 대비하지 않았다는거가 읽으면서 좀 이해가 안가긴했어
그리고 마지막에 클레이슨이 멘탈 나가서 자살한 것도 뭔가 좀 작위적이기도 하고 그 와중에 왜 롬바드는 햇볕이 아니라 총에 맞아 죽는거야
난 범인이 불이라도 지를까 하고 있었는데...
뭔가 명성때문에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가 읽으면서 좀 아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