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90년대생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벗들이 추천한지 알것같아.
나와 삶의 힘듬의 정도는 다르겠지만 그걸 버텨내는 사람이 나 혼자만이 아니라는것과 도피처라는 단어가 주는 개념과 생각도 부정적이였던 사람인데 이번에 읽으면서 단어의 뜻을 많이 바꿔 생각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재독, n독 할수록 나에게는 느껴지는 지점이 많이 다를것 같은 독서였어🙂
왜 90년대생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벗들이 추천한지 알것같아.
나와 삶의 힘듬의 정도는 다르겠지만 그걸 버텨내는 사람이 나 혼자만이 아니라는것과 도피처라는 단어가 주는 개념과 생각도 부정적이였던 사람인데 이번에 읽으면서 단어의 뜻을 많이 바꿔 생각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재독, n독 할수록 나에게는 느껴지는 지점이 많이 다를것 같은 독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