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추천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대박이네...
책이 두꺼운데도 술술 잘 넘어갔어
난 사실 책 절반까지는 그냥 쏘쏘였는데
딱 책 50~51%까지 읽자마자 그때부터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책을 손에서 뗄 수 없더라
이 책은 꼭 결말까지 봐야
진정한 책 제목의 의미가 완성되는 것 같아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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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책 절반까지는 그냥 쏘쏘였는데
딱 책 50~51%까지 읽자마자 그때부터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책을 손에서 뗄 수 없더라
이 책은 꼭 결말까지 봐야
진정한 책 제목의 의미가 완성되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