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책 내용을 못알아볼 정도의 의미없고 기분 나쁜 낙서 말고!!
책 읽다가 오타 발견하면 옆에 정정해둔다든가, 비문학 도서면 책 내용을 정정/반박/보충한다든가(이건 주로 전공서에서 많이 봄ㅋㅋㅋㅋㅋ) 옆에 자기 감상을 써둔다든가.. 그런 거 너무 낭만 있고 재밌는 거 같아(☆▽☆)
막 책 내용을 못알아볼 정도의 의미없고 기분 나쁜 낙서 말고!!
책 읽다가 오타 발견하면 옆에 정정해둔다든가, 비문학 도서면 책 내용을 정정/반박/보충한다든가(이건 주로 전공서에서 많이 봄ㅋㅋㅋㅋㅋ) 옆에 자기 감상을 써둔다든가.. 그런 거 너무 낭만 있고 재밌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