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전 가는 이유가 다양한 행사도 있지만
새로운 책들 몰랐던 출판사들 발굴하는 재미도 있는 건데
그런 상황이 절대 안 됐음ㅜㅜ
내가 그러면 통행 방해하는 사람이 돼서
걍 책 표지 스윽 보고 지나갈 수밖에 없었어
사람 적은 부스들만 겨우 구경했고
이벤트 이런 건 참여 거의 못 함ㅜㅜ
명백한 주최 측 진행 실패 같고
이미 벌어진 일 올해는 어쩔 수 없으니
내년엔 대책을 세워야할듯
도서전 가는 이유가 다양한 행사도 있지만
새로운 책들 몰랐던 출판사들 발굴하는 재미도 있는 건데
그런 상황이 절대 안 됐음ㅜㅜ
내가 그러면 통행 방해하는 사람이 돼서
걍 책 표지 스윽 보고 지나갈 수밖에 없었어
사람 적은 부스들만 겨우 구경했고
이벤트 이런 건 참여 거의 못 함ㅜㅜ
명백한 주최 측 진행 실패 같고
이미 벌어진 일 올해는 어쩔 수 없으니
내년엔 대책을 세워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