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이나 시집이었던 것 같고
책 표지가 초록색이었어
시작하는 작가의 말이 인상적이었는데
소중한 사람을 추억하는 글이었던 것 같아.
그리고 제목에 숲이나 그런 단어가 들어갔던 것 같아.
장바구니에 담아뒀는데 없어졌어 ㅠㅠㅠ
분명히 이런 좋은 책을 스스로 발견했을리가 없는데
혹시 아는 덬들 있어? ㅠㅠㅠㅠㅠ
책 표지가 초록색이었어
시작하는 작가의 말이 인상적이었는데
소중한 사람을 추억하는 글이었던 것 같아.
그리고 제목에 숲이나 그런 단어가 들어갔던 것 같아.
장바구니에 담아뒀는데 없어졌어 ㅠㅠㅠ
분명히 이런 좋은 책을 스스로 발견했을리가 없는데
혹시 아는 덬들 있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