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등등을 쓴 리베카 솔닛의 회고록이야! 솔닛 책 사실 다 좋은데.. 이 책으로 입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나랑 같이 솔닛 덕질하실 분..) 회고록인 만큼 페미니스트로서 자신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부분도 많아서 추천해 😊👍이건 읽다가 인상 깊어서 사진 찍은 부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