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대충 2차대전 종전 직후 냉전기 서서히 고조될 무렵
미국인 소설가 존 스타인벡과 사진 작가 로버트 카파는 신문이나 방송에서 떠드는 내용 말고 진짜 '소련 사람'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소련을 방문하기로 함
생각보다 입국이 쉽게 허용되어서 띠용? 하는 마음으로 NO 정치! NO 군사!를 외치며 소련의 평범한 사람들을 만나러 떠난 두 사람의 이야기
둘이서 여행중 서로를 까대는 거 보면 되게 웃김ㅋㅋㅋㅋ
때는 대충 2차대전 종전 직후 냉전기 서서히 고조될 무렵
미국인 소설가 존 스타인벡과 사진 작가 로버트 카파는 신문이나 방송에서 떠드는 내용 말고 진짜 '소련 사람'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소련을 방문하기로 함
생각보다 입국이 쉽게 허용되어서 띠용? 하는 마음으로 NO 정치! NO 군사!를 외치며 소련의 평범한 사람들을 만나러 떠난 두 사람의 이야기
둘이서 여행중 서로를 까대는 거 보면 되게 웃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