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도서관에 있길래 운좋게 빌렸는데 밀리에도 있더라고.
이건 챕터마다 사진이 있어서 패드나 폰으로 읽는게 좋았어.
첨엔 좀 지루하고 그랬는데 읽다보니 겸손해졌어.
한번 읽어볼만한 책 같어.
옆에서 보기엔 그 선택이 대책없고 무모해보여도 그가 그 길을 가겠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럴때는 섣부른 응원도,섣부른 비판도 조심해야한다. 햇볕을 혼자 마음껏 차지 하고 있지만 외로워보이는 개박달나무를 보면서도 마찬가지다. “그냥 숲에서 다른 나무들과 어울려 살지 왜 그러고 있대?”라는 말을 내 뱉는 다면,그것은 개박달나무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중 개박달나무에 대한 글이야.
나도 이 책을 보고 인생을 좀 배운거같아.
오늘도 되게 덥지만
즐독하는 하루 되길❄️
이건 챕터마다 사진이 있어서 패드나 폰으로 읽는게 좋았어.
첨엔 좀 지루하고 그랬는데 읽다보니 겸손해졌어.
한번 읽어볼만한 책 같어.
옆에서 보기엔 그 선택이 대책없고 무모해보여도 그가 그 길을 가겠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럴때는 섣부른 응원도,섣부른 비판도 조심해야한다. 햇볕을 혼자 마음껏 차지 하고 있지만 외로워보이는 개박달나무를 보면서도 마찬가지다. “그냥 숲에서 다른 나무들과 어울려 살지 왜 그러고 있대?”라는 말을 내 뱉는 다면,그것은 개박달나무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중 개박달나무에 대한 글이야.
나도 이 책을 보고 인생을 좀 배운거같아.
오늘도 되게 덥지만
즐독하는 하루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