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모예스 '원 플러스 원' 끝내썽! 꽤 두꺼운데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어서 지루한 줄 모르고 읽었어. 펑펑 울지 않고도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ㅎㅎ 이제 다음 책은 뭐 읽지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