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읽고 너무 좋고 여운이 남았는데 이 작가님 전작이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인걸 알고 지금 막 다 읽었어!
두 소설의 공통점이라면 흡입력이 강하고 잔잔한데 여운이 남는다는거..... ㅠㅠ 그리고 남주가 너무 내 스타일이야 은섭이며 건이씨 ㅠㅠ 현실엔 없겠지....
어떤 부분에선 오글거리거나 유치할수도있는데 한번 읽으면 그자리에서 다 읽게 만드는게 대단한거 같아서 이도우 작가님 다른 작품도 찾아 봐야겠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읽고 너무 좋고 여운이 남았는데 이 작가님 전작이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인걸 알고 지금 막 다 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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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분에선 오글거리거나 유치할수도있는데 한번 읽으면 그자리에서 다 읽게 만드는게 대단한거 같아서 이도우 작가님 다른 작품도 찾아 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