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이야기는 이공일수+멘공찾기가 아니라 공수가 어떻게 다시 상처를 회복하고 봉합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잖아 근데 중간에 산으로가서 멘공찾기로 좀 빠진 거 같음 ㅠㅠ (작가님도 뭔가 댓글 반응보고 막 멘공찾기 떡밥 쪽으로 가신 거 같고) 마지막에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나기는 했는데 과정이 없어서 너무 아쉬워 멘공찾기 떡밥주고 서브공한테 스토리나 서사와 관련없는 분량주는 대신 마지막에 둘이 결합하는 감정선을 보여줬으면 훨씬 좋았을 거 같음 결말이 바라는대로 되긴 했는데 그 결말로 가는 과정이 제일 감정선이 절정일 거 같은데 그게 없어 ㅋㅋㅠㅠ 개인적으로는 단행 나올 때 좀 추가되서 나왔으면 좋겠어 ㅋㅋ
잡담 사천사백일 멘공찾기에 분량 쓰다가 엔딩이 호로록 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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