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사백일) 난 불행한 수랑 그 불행 짊어지려는 공은 좋았는데
무명의 더쿠
|
11:47 |
조회 수 93
수 인생이 억까레전드고
공은 그 불행 다 가져가려고 혼자 애쓰고
수가 너무 불행하니까 수앞에선 늘 강한척하고
공은 늘 반짝였으니까 수도 공의 그런 모습만 보고
그러다 공이 지쳐버리고
수가 상처입고
이 과정 자체는 난 되게 마음에 들었거든 ㅋㅋ 수는 완전무결하고 공은 잘못하다 후회만한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난 만족스러웠음
근데 수한테 다시 불행이 찾아와도 그걸 둘이 어떻게 같이 이겨낼지 앞으로는 어떻게 달라질지 나는 그게 궁금했는데!!!!!!!!!!! 어떻게 저 안맞는 정병멘헤라 커플이 다시 미래를 꿈꾸게 되는지 그게 궁금했던건데 그걸 건너뛰기한게 아쉬움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