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재구성) 정박하고 다 읽었는데 진짜 조ㅗㅗㅗㅗㅗㅗㄴ나 재밌다 (감상 ㅅㅍ)
1권은 내가 다 텅비었다고 느낄정도의 연애 아닌 연애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어딘가 아슬아슬해보이는 미친 공 공을 극혐으로 거부하는 수
막 이런 것들때문에 딥하고 고통스러운데
(공한테)미친수라는걸 이미 알고봐서 뒤에 다이아몬드 광석이 있다는 심정으로 집중해서 봄 (ㄹㅇ 1권은 1권만의 텐션이 있음)
그렇게 뒷권 가면 ㄹㅇ 강현신이 다 해줘서 넘 좋음 ㅅㅂㅋㅋㅋㅋㅋㅋ
공은 처음엔 얘 뭔 생각이지? 했다가 찐정병이라 갈수록 안쓰럽고 연약하게 느껴지는데(참고 : 키190)
수는 첨에 무심한씹탑테토남자? 였는데 갈수록 첫사랑한테 미친 새끼 인게 너무 좋음...
특히 인상깊었던 1권 연애가 계속 떠올라서 얘가 찐사랑을 하면 이렇구나... 하고 비교되는게 너무 맛도리임ㅋㅋㅋ
돈도 많고 자기 커리어, 실력도 짱짱하고 성격까지 난놈이고 애초에 태어날 때부터 다 가진 놈인데 사랑에 미쳐있는게 날 설레게 만들어....
분명 남들이 보기엔 미친 관계인데도 둘의 애정을 보면 어? 꽤 건강한 관계인데? 몸도 건강해져 정신(?)도 건강해져
비록 통제가 ㅈㄴ 심하지만 상대가 통제 받으니 안정되고 행복하다 느끼면 괜찮은 거 아닐까? 이렇게 설득하게됨ㅋㅋㅋ
애초에 강현의 통제가 개미친 사랑으로(only 청현) 이루어진 걸 아니깐 비정상적인 관계여도 걱정이 안됨ㅋㅋㅋ
사실 커뮤반응 추천글 찾아보다 본건데 커뮤반응은 ㄹㅇ 외전이 진국이였음 하 공개연애 터지면 반응 개궁금해 샤갈ㅋㅋㅋㅋ 언제 공개할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강현이 알아하겠지ㅇㅅaㅇ
그러니 10년동안의 야구 일대기(물론 강현 은퇴는 국가적 손실! 반대! feat.야덬) 초장편.... 안...될까요..?
둘이 염병첨병 강현의 질투만 봐도 ㅅㅈㅎ 도파민 싹돔 안질릴듯;;
물론 wbc 아시안게임 같이 국대 야구하는 것도 보고싶어 아악 그냥 계속 보고싶다ㅏㅏㅏㅏ!!!!!!
결론 : 정박 대성공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