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인을 추억하는 장면에서 풋사랑 같은 간질대는 모먼트나그녀를 기리는 장면에서 외젠의 감상이 너무 세심하고 따뜻하다ㅠ 정원에서 공주 처음 만났을때도 섬세하게 눈치채고 응해주는 것도 그렇고..외젠 진짜 유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