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가지 사이로
제목부터 몬가 좀 아련한 느낌이었는데 진짜 가슴 뜯으면서 봤엉 ㅠㅠ 원래도 로마 배경 콘텐츠를 좋아했는데 작가님이 진짜 로마 살다오셨나 싶을 정도로 잘 묘사해주셔서 영화보는 것 같고 그랬음
이공일수고 멘공 섭공 진짜 팽팽하게 매력있어서 주식 잘못잡으면 현생불가할 수도 있엉ㅎ 난 미리 알고봤고 만족스러웠음! 연재 달리던 덬들 너무 부럽고 솥방 검색해서 맨끝 글부터 다봤는데 외전 정권찌르기 하던 덬 ㅊㅋㅊㅋ🎉 그리고 아마릴랴 작가님 섭공주식 잡으셨다던 댓글보면서 웃음ㅋㅋㅋ
진짜 이렇게 완벽한 이공일수가 있을까ㅜㅜ엉엉 나눔받아서 시작했는데 너무 고맙고 나도 담에 꼭 나눔해야징!! 달릴때마다 말벌아저씨처럼 댓글 달아주던 소떡쿤들도 넘 고마웡 그래서 더 열심히 달릴 수 있었음...
아래는 내용 스포니까 스포 싫으면 피해줭!!!!!
솔직히 알고 봤지만 다 보고나니까 막시 넘 완벽한 멘공 그 자체였엉ㅠ 시대 배경상 문란했긴 한데(문란공 좋아함) 당차고 능력있고 정신 건강하고 다정하고 능글맞고 그냥 모든걸 다가짐ㅋㅋ티베 빙의했으면 너무 질투났을듯 후
난 원래 무뚝뚝 강수 좋아하는데 하디 진짜 마른 한품수지만 너무 너무 귀엽고 다정해서 나까지 힐링이었어 그와중에 단단하고 지난 사랑 부정하지 않고도 새 사랑에 흔들림없는 모습이 정말 멋짐ㅜㅜ그리고 지적인 부분도 넘 매력적이었어 평범수 못본다고 한 사람이 나일리가...
이거진짜 티베 입장에서 넘 맘찢어짐 ༼;´༎ຶ ༎ຶ༽ 티베 업보 쌓을때 신나서 봤는데 이렇게까지 후회하기냐,,넘 맘아프고 일말의 여지도 없다는게 쩝... 솔직히 보면서 계속 if를 생각했거든 그때 같이 도망쳤으면~ 그때 하디 노예로 팔려가게 두지 않았으면~ 1년이라도 먼저 찾아냈으면 등등ㅜ특히 하디가 막시를 만나지 않은 상태로 티베를 재회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이건 진짜 깊생하게되더랔 근데 이렇게 많은 if를 가정해야한다는 것부터 이미 글른거같다고 생각함ㅜㅋㅋ그치만 넘 매력있는 캐릭터였음을 부정할 수 없지
둘다 연하공인 것도 귀여움 포인트였고
하디 구르는게 맘찢이긴 한데(4년이나 ( •᷄⌓•᷅ ))
간만에 넘 잼게봤당 후후후 다들 월계수 추라이추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