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오초-디졸브 연속으로 읽었는데 구찐사 확실해 구분해주면서 무례하지는 않아서 좋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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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
조회 수 89
연작없이 단순히 해당작품 안에서만 구찐사로 존재하는 캐릭터면 아무 상관 없는데
전작에서 주인공이었던 구찐사한테 선 긋고 확실히 뛰어넘는거 보여주려고 전작 감정선 개무시하고 구찐사는 아무것도 아니고 가짜였다고 캐릭터 후려치기하면서 넘어가면 오히려 작위적으로 느껴졌거든
근데 초오초-디졸브 연속으로 봤는데 윤주호가 정지인 진심으로 좋아했었다는 감정선은 보여주되, 정지인 좋아할때조차 윤주호가 좋아하는 사람보다 자기자신을 더 우선으로 생각했다면 송현수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자기자신보다 송현수를 훨씬 더 우선으로 생각하는걸 보여주면서 무례하지는 않으면서 확실히 선 그으면서 뛰어넘는 거 보여주네 ㅋㅋㅋㅋ
정지인 좋아했으면서도 그 잠금장치 달린 문 안에는 정지인은 들인적 없고, 송현수만 처음부터 무장해제로 들인것도 그렇고 ㅋㅋ
초오초에서 정지인 좋아했어서 캐붕될까봐 긴장했는데 초오초감정선 유지해주고 캐붕 안시켜서 좋았어 ㅋㅋ 그리고 윤주호랑 송현수는 디졸브 보면서 훨씬 더 좋아짐 ㅋㅋ 특히 윤주호 ㅋㅋㅋ 상처공 좋아해서 더 좋았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