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래도 일단 시작은하고 읽을거지만
다들 반응이 빌런땜에 빡쳐하고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읽다가 달려오는 사람 수두룩하네ㅋ
내가 타조건 읽을때 연지우땜에 많이 달려옴
수많은 악역을 봤지만 내기준 나를 정말 힘들게 한 악역이라 ㅇㅇㅋ
암튼 그때 기억이 나면서 두렵다 ㄷㄷ
그리고 살짝 걱정되는게 쓰레기수라는 설정 ㅇㅇ
쓰레기수 키워드 작품 본적 있는데
어떤 작품은 수가 쓰레기 맞긴한데 캐릭터가 멋있고 매력적이며 서사를 개연성있게 잘 풀어주니 수의 말이나 행동이 문제는 있으나 상황이 안타까워서 그래도 나중엔 정이가고 행복하길 응원하게 되는 수가 있는 반면 어떤건 쓰레기인데다 과거나 서사가 납득도 안가고 오만곳에 떽떽거리며 싸가지 없고 찐 사회부적응자 같아서 결국 정떨어져 하차하는 경우가 이거든 ㅇㅇ
이 소설 반응 보면 전자에 가까울것 같긴한데 여러모로 시작전부터 듀근거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