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캘린더 재벌공 / 조폭공 / 김찌를 찾는덬들 참고용
7월6일 월요일
@에스피 - 귀인묶기
공 : 이교현: (190cm 이상. 오드아이)
효성그룹 후계자이자 이씨 가문 종손.
이씨 집안 직계 종손은 '귀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귀안을 가진 자 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수족처럼 다룰 수 있었 다. 그 힘을 이용해 이씨 가문은 부와 권력을 쌓았지만, 저주를 내 릴 때마다 악한 기운이 몸에 쌓여 종손은 불면, 이명, 두통에 시달 리다 미쳐 죽는다.교현도 마찬가지다. 그가 살 방법은 오로지 하나, 악한 기운을 정 화할 '귀인'을 찾는 것뿐이다.
“제 목숨 줄을 놓아주는 등신 새끼가 세상천지 어디 있겠어.”
수 : 차시윤: (175cm, 24살)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청년.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귀 신을 보는 것 때문에 고통 받아 왔다.
남들에게는 이해받을 수 없는 능력이었기에 영안이 있다는 걸 숨 긴 채 조용히 살아가려 하지만, 어느 날 그가 만든 물건을 들고 온 이교현과 만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 하필 저예요?”
'정말 무서운 건 귀것이 아니야. 정말 무서운 건 속에 귀신을 품은 사람이야. 만에 하나라도 그런 사람과 마주치면 주저 말고 도망치렴'
어린 시절부터 영안 때문에 고통받으며 남몰래 살아온 시윤. 어느 날, 이교현이 그의 공방을 찾아와 몇 달 전 만든 키링을 내밀며 는다.
“여기서 만든 것 맞습니까?”
정중한 태도와 부드러운 말투에도, 이유 모를 불편함이 시윤을 감 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중한 친구가 흉가에서 빙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위기에 처한 시윤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이교현이었 다.
“선객이 있었네?”
그리고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인연 속으로 깊숙이 엮여 가는데....
“찾았다, 내 귀인.”
@김난로 - 방해금지모드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 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 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 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 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 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 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 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 다.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 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 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 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 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 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무키 - 눈비
고운정(공) : 26세->32세 개아가공, 다정공, 또라이공, 재벌공, 광공, 집착공
이눈비(수) : 20세->26세 단정수, 미인수, 굴림수, 외유내강수, 까칠수
태백산 첩첩산중 깊은 곳의 한 절간. 세 평이나 될까 싶은 자그마 한 방에는 눈비라는 이름의 소년 하나가 얹혀 살고 있다. 태어 날 적부터 절름발이에 무연고 천애고아지만, 하나같이 눈비를 아 껴주시는 마음씨 좋은 스님들 덕분에 티 하나 없는 성격으로 자라 하루하루 씩씩하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 히 일한 다음에 잘 키워주신 스님들에게 보답하기. 돈도 열심히 벌 어서 절에다 공양을 많이많이 하기.
이런 게 꿈인 눈비는 장마가 유독 이르게 찾아온 어느 여름, 양복 입은 손들에 끌려와 흠씬 두들겨 맞고 산사에 갇힌 한 도련님을 만 난다. 한 웃음, 아름다운 입꼬리, 빛나는 눈동자를 하고 눈비의 머릿속을 온통 뒤흔드는 이상한 고운정, 십 수년 전 누가 갖다 버 린 갓난애를 거두어 절에 살도록 허락해 주신 눈비의 평생 은인, 고 의원님의 아들인 고운정을.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개아가공 #또라이공 #후회공 #다정 수 #단정수 #굴림수 #피폐물 #오해/착각 #애증 #쌍방구원
@나름다움 - 상사와의 결혼을 피하는 방법
김세현(28, 수) : 대한민국 3대 대기업으로 불리우는 세화 그룹의 유일한 오메가 막내아들. 할아버지 때부터 묶여 있던 결혼 계약으 로 인해 강제적으로 jk의 우성 알파 차남과 결혼하게 된다. 그리고 첫 상견례 자리, 그곳에서 자신과 결혼할 jk의 아들이 자신의 직장 상사인 윤태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윤태민(30, 공) : 대한민국 3대 식품 기업 jk의 우성 알파 차남. jk 마케팅 1팀의 팀장으로 근무 중이다. 결혼 계약으로 인해 강제적으 로 세화의 오메가와 결혼하게 된다. 그리고 그를 처음 만나는 상견 례 자리에서 그가 자신의 팀원이자, 신뢰하는 직원 김세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공감 글귀 : 강제로 해야하는 정략혼 상대가 직장 상사, 그것도 내 팀장님일 확률은 어떻게 될까?
강제로 해야하는 정략혼 상대가 직장 상사, 그것도 내 팀장님일 확 률은 어떻게 될까?
세화 식품의 막내 아들임일 숨긴 채 회사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우 성오메가 대리, 김세현. 평범하게 직장 생활을 이어가고 있던 때 에 후계자인 누나에게서 갑작스러운 소식을 듣게 된다.
[너 상견례 잡혔어.]
"미친?"
할아버지 때부터 시작된 결혼 계약, 제 손주들이 태어나면 결혼시 키자고. 기왕이면 오메가와 알파로. 결국 우성 오메가 세현과 어 느 회사의 차남과 강제 결혼을 하게 된 것이었다.
결국 강제적으로 상견례 자리에 향하게 된 세현. 상견례 자리에서 보고 싶지 않은 정략혼 상대의 얼굴을 보게 되는데...
"팀장님?"
"김 대리?"
결혼하기로 한 우성 알파.
k의 차남이 자신의 직장 상사, 그것도 자신이 소속된 팀의 팀장 윤 태민이었다는 것이다.과연 두 사람은 직장 상사, 부하 직원과의 결혼을 피할 수 있을까?
상사와의 결혼을 피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오메가버스 #달달물 #리맨물 #수한정다정공 #무심공 #능글공 #미남공 #팀장공 #재벌공 #존댓말공 #재벌수 #미인수 #다정수 #대리수 #겁많수 #민감수
@박기본 - 문너머의 오메가
기태현(공 35세) : 명실공히 창진 그룹의 후계자. 그 흔한 추문 하 나 없는 기태현은 모두가 탐내는 결혼 상태였지만 그는 결혼도, 아 이도 낳지 않겠다 선언한다. 동생을 잃은 끔찍한 기억으로 오메가 를 거부하게 된 기태현의 집으로 어느 날 어린 오메가가 들어오면 서 그들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서정하(수 23세) :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서 정하는 빈 곤한 이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팔기로 한다. 마음이 여린 서정하는 낯선 서울 생활에 무척 힘들어하지만 할머니를 생 각하면 그 정도의 일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할리킹, 나이차이, 구원물 재벌공, 존댓말공, 사랑공, 다정공, 상처공, 어른공 자낮수, 소심수, 상처수, 임신수, 단정수, 순진수, 먹보수
정하의 삶은 평범했다. 부모 복이 없다는 것을 빼곤. 빚만 남기고 죽어버린 아비.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위해 정하는 알 파를 낳아주길 원하는 일가에 자신을 팔기로 했다.
"앞으로 이 집에서 지낼 동안 제가 말한 규칙은 꼭 지키셔야 합니 다."
"첫째, 정해진 일정대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둘째, 가급적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연락은 삼가길 바랍니다."
셋째, 그 누구라도, 어디에서도 이번 일을 발설하시면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대표님 눈에 절대로 띄셔서 안 됩니다."
몸을 팔기로 한 이상 정하는 그들이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 할 생각 이었다.그게 비록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유령이 된다 하더라도.
7월 8일 수요일
@이끼조명 - 언럭키 홀인원
병신. 쓰레기. 쓸모없는 것.
대개 이런 호칭은 정이정을 뜻한다.
미움 받는 데 익숙한 이정 앞에 어느 날 한 남자가 나타난다. 어쩌 면 세상에서 가장 이정을 싫어하면서도, 벼랑 끝에서 유일하게 이 정을 끌어올리는 그 남자.이정은 그 남자가 이상하다.
#오메가버스 #약피폐 #조폭공 #미남공 #연상공 #능글공 #과거 있공 #미인수 #자낮수 #박복수 #무기력수 #과거있수 #굴림수
7월 10일 금요일
@소월월 - 포커스 온 유(Focus on you)
에드 데이비스(공) 25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 조각상처럼 아름다운 남자지만 외모와 달리 처참한 셀카 실력을 보유중이다.
신도윤(수) 22
여행을 다니면서 취미로 사진을 찍는 길거리 사진작가. 연예인에 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사진 촬영밖에 모른다.
#잔잔물/힐링물 #할리우드 #배우공 #사진작가수
[능글다정연상공무심미남얼빠수]
아름다운 것이라면 뭐든 카메라에 담는 길거리 사진작가 도윤은 우연히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배우인 에드를 만난다. 그러나 그를 전혀 알아보지 못한 채로 조각상처럼 아름다운 모습에 홀려 사진 모델을 제안하는데...
"글쎄요. 내가 그렇게 쉽게 찍혀 주는 스타일은 아닌데." "아, 그래요?"
하지만 돌아온 거절에 도윤이 별다른 미련 없이 몸을 돌리자 에드 는 당황한다.
자신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도윤에게 호기심이 생긴 에드는 사 진 촬영을 허락해주고, 도윤은 그의 사진을 SNS에 게시한다. 그러 자 다음 날 SNS가 에드의 사진으로 난리가 난다.
그제야 도윤은 뒤늦게 에드의 정체를 알게 되었음에도 여전히 아 무런 관심도 없다. 에드는 그런 도윤에게 마음이 이끌려 적극적으 로 다가가기 시작하고 자신의 엉망인 사진 실력을 빌미 삼아 자신 의 사진작가가 되어달라고 부탁하는데...
@헤이하이바이 - 달방 로맨스
밑바닥 인생, 하루하루가 상처뿐인 민재에게 불쑥 끼어든 남자, 강태인.
쓰러진 자신을 구해준 것도, 병원비를 내준 것도, 묵묵히 고기를 구워주는 것도 전부 그였다.
주제 파악 못 하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려 툭 던진 고백. 돌아온 대답은 예상대로 거절이었지만, 그 이유가 기가 막히다.
"싫어. 담배 냄새나."
내 과거 때문이 아니라, 고작 담배 냄새 때문이라고?
"키스할 때 재떨이 맛 나는 거 싫어. 그러니까 끊든가."
무심한 얼굴로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이 남자. 민재는 태인의 그 한마디에 인생을 걸어보기로 했다.
#현대물#할리킹#절륜공#집착공#자낮수#미인수#말잘듣수
#상처수#쌍방구원#굴림수
7월 17일 금요일
@레이휴 - 결혼부터 하는 연애
권재혁 (31살, 194cm) : 오메가 페로몬을 극혐하여 결혼을 거부 한다. 하지만 경영권 승계를 위해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 한 다. #극우성알파공 #미남공 #집착공 #재벌공 #으른공 #겉으로 만차갑공 #후회공
윤하늘 (20살, 177cm) : 부모님이 일찍 죽고, 아픈 여동생만 남 았다. 갑자기 병세가 악화된 동생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위해서는 큰돈이 필요하다. #열성오메가수 #미인수 #임신수 #햇살수 #명 랑수 #캔디수 #유혹에약하수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임신수 #할리킹 #나이차이 #아이가필 요해
길거리에서 받은 전단에서 의문의 광고를 발견한 하늘.
파랑 뻐꾸기 구함
공10-일2삼4-오육7팔 #퀵입금 #안전보장 #전화한통OK
"하, 그런 게 왜 네 가방에서 나오냐?”
“이게 왜?"
“너 파랑 뻐꾸기 몰라?”
“파랑 뻐꾸기 그거 대리모 은어잖아.”
동생의 수술비로 큰돈이 필요한 하늘은 고민 끝에 그곳에 연락한 다.
“내가 애가 필요하거든."
"...네?"
"우리 결혼합시다.”
당황한 하늘은 거절하려고 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동생의 병원비로 재혁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7월22일 수요일
@눌량 - 나락도 락이고, 아홉수도 수다
강유경/말이 뭐 나한테 했던 표현들?
[재벌공X아홉수] 미안해. 엄마 병원비 도와준
잘 지내란 말을 완성시키지도 못한 채 깜짝 놀라 전송 버튼을 눌 러 버렸다. 밤새 내린 소나기에 도로 곳곳엔 웅덩이가 고여 있었 고, 하필이면 내 앞에서 급정거를 한 차가 물벼락을 퍼부었기 때문 이었다.
"씨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평소에도 재수가 있는 편은 아니었지 만, 그래도 이렇게 재수없을 수가 있나. 오늘만큼은 좀 빗나가 주 지. 이별 당한 날 첫 출근하는 심정 같은 건 남 알 바는 아니겠지 만, 그래도.
새로 산 정장이며 속옷까지 싹 다 젖었다. 이러고 첫 출근을 하라 고......?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하는 사이, 빌 어먹을 운전자 놈이 긴 다리로 성큼성큼 다가왔다.
"아. 괜찮습니까?" "......전혀요."
'아. 괜찮습니까? 너는 눈이 없냐?'라고 쏘아붙이고 싶었는데 말 이 목구멍을 타고 쏙 들어가 버렸다. 물론 애초에 그럴 배짱도 없 긴 했지만, 눈앞의 차가 X이바흐였고 딱 봐도 비싸 보이는 정장을 입고 있는 남자가 X르메스 지갑을 꺼내며 “죄송합니다. 배상해 드 리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그렇게까지 속물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X이바흐에 움찔하고 마는 스스로 가 참 같잖았다.울먹울먹 눈물이 고였다.
“저 오늘 첫 출근이거든요....... 이러고 어떻게 가라고요.......”
@라임모모 - 너는 나의 한가온데
우태범(32) : #무뚝뚝공 #츤데레공 #수한정다정공 #강공 #전직 군인공 #절륜공
한가온(20) : #숨찐말랑수 #이능력수 #순진수 #공바라기수
#쌍방구원 #달달물 #애절물 #나이차이
지하 감옥에서 한 소년을 주웠다.
씻겨놓고 보니 인형같이 예쁜 아이는 무뚝뚝한 우태범만 쫓아다니 며 사랑해달라 조른다.
"근데요, 우태범 씨. 그거 알아요?”
발칙하게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문 밖을 나서던 우태범이 힐끗 고개를 돌렸다.머리를 잘라 더욱 작아 보이는 얼굴이 당장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처럼 발개져 있었다.애잔한 모습에 한쪽 눈썹을 꿈틀했지만 냉랭한 표정은 그대로였 다.
가온은 그런 그를 눈물 가득 차오른 눈동자로 바라보면서 앙칼지 게 예언했다.
“우태범 씨는 결국, 나한테 홀딱 빠지게 될 거예요! 씨이... 두고 봐 요"
7월23일 목요일
@바크베 - 노굿맨(No Good Man)
*공우형(공) 30대.
나이스하고 매너좋은 완벽한 남자. 아, 물론 남들이 보기에.사실 없는 건 꽤 많다. 일단 인간성. 친절해보이지만 사실은 계산 적이고, 거리낌없이 남을 이용하고, 자신에게 거슬리는 사람을 괴 롭히는 걸 즐긴다. 그만큼 무형의 것이든, 유형의 것이든 제 계산 안에서 완벽하게 움직이고 커나가는 걸 좋아해 투자가 천직이다. 그리고 10대 때부터 쌓아온 스트레스로 인한 정확하게 진단받지 않은 여러 병명들. 알콜 의존증, 우울증, 그리고 그 때문에 뒤죽박 죽 흐트러진 머릿속.
*남해(수) 20대 초중반. 181cm에 호리호리한 몸매, 깨끗한 얼굴. 자기 이야기를 극도로 아끼는 탓에 신비주의에 차분하고 음울한 성격이 더해져 대중에게는 어딘가 파보고 싶은 매력이, 못된 사람 들에게는 꼭 한번 쓰러트려보고 싶은 매력이 있는 천상 배우. 남해가 지나갈 때면 뒤에서 과 사람들이 쑥덕이고는 했다. 재는 선 의와 악의가 하루하루 다르게 셈솟으니 분명히 뜨긴 할 거라고.
갓 졸업한 신인 배우 남해는 한 번의 실수로 현장에서 캐스팅이 엎 어진다. 그런데 그 '실수'를 만든 장본인, 투자자 공우형이 무슨 연 유인지 스폰을 제안하고.......
친절한 미소로 룰을 비틀고, 사람을 몰아붙이는 남자 공우형. 그와 의 거래는 일생 일대의 행운일까, 또 하나의 치명적인 실수일까. 결국 남해는 실수의 굴레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된다. 그리고 공우 형 역시, 그 실수의 굴레에서 예외일 수 없다.
참고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