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마음 가는 공수 없고 오히려 취향 아니어서 짜증나는 캐릭도 있거든? 근데 막 술술 읽힘 ㅋㅋㅋㅋ
캐릭들이 너무 골 때려서 어떻게 되나 보자 하는 마음으로 계속 읽게 되는 듯 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서로가 쌍방수거 해야 하는 노답 캐릭들을 잘 조형 하시지?
신기한 게 두 작품 중 싫은 캐 꼽으라면 단연코 조성희가 1순위에 차주호도 노답이고, 치트러브는 두 캐릭터가 반성하고 환생한 느낌으로 살짝 순화돼서 오히려 캐릭들만 보면 치트러브가 훨씬 마음 편하게 읽히는 게 맞는데 좀 밍밍한 느낌 나서 개버릇 찾게 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해수 너무 상식인이고 장태언 하룻강아지라 나한테는 도파민이 좀 부족 했어 역시 난 건강한 관계 보다는 좀 비틀리고 썩은 관계가 더 맛있나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