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너무 재밌었어!!!! 원래 작가님 ㅎㅐ흔 좋아해서 무지성으로 다른 작품들 다 모았던건데 진짜 너무 재밌게 봄ㅋㅋㅋ
와 이거 리다무 연재였던데 연재 어케 봤을까 심장쫄려서?ㅠㅠㅠㅠㅋㅋㅋ진짜 전개 펼쳐지는게 개예술이야
심지어 내가 보면서 흠? 하던거나 읽다가 아 근데 그건 어떻게 된거지? 하는 부분들 다 떡밥 회수 제대로 말아주신게 대박임 진짜
크게는 성물부터 작게는 이사프 성이나 이름같은거ㅋㅋㅋ 그리고 하르엔 상태돜ㅋㅋㅋ 진짜 걍 너무 다 만족스러워!!!
원래 뒤에 가면 갈수록 개벅차서 계속 글쓰고싶었는데 그럼 너무 자표처럼 보일까봐 닥치고 그냥 외전까지 다 봄ㅋㅋㅋㅋ
하 근데 진짜 혼돈속에서 둘이 서로 고백하던 장면 ㄹㅇ 개벅참ㅠㅠ 이사프가 처음 자기 마음을 내비친게 섬에 가보고싶다는거인것도 너무 짠하고ㅠㅠㅠ
하르엔이 진짜 너무 개큰사랑임ㅋㅋㅋ 사실 목숨까지 건 이사프도 ㄹㅇ 개큰사랑인데 그 개큰사랑마저 품어줘야하는거라 하르엔의 사랑이 진짜 개거대해진거같아서 이게 영웅의 그릇인가 싶고(ㅁㅊ개소리)ㅋㅋㅋㅋ
근데 진짜 서로를 만나기전까지는 살아야해서 살던 사람들이 서로를 만나서 그 전의 자신들까지도 다 사랑하게 된거 ㄹㅇ 이게 진짜 찐구원아니냐ㅠㅠㅠㅠ
그냥 존나 보면서 계속 ㅠㅠㅠㅠㅠ이러고 보다가 외전볼땐 또 저능하게 헤벌쭉하다가 또 눈물 줄줄ㅠㅠㅠㅠㅠㅠㅠ하면서 봄 멘헤라도 아니고 뭔..ㅎ
그리고 이사프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계속 쓰레기몸(ㅠㅠㅋㅋ)으로 남아줘서 너무 고마워... 병약능력수 너무 맛있음 진짜ㅠㅋㅋㅋㅋ
아 그리고 찐 이사프도 너무 잘풀어줘서 진짜 감탄했음! 솔직히 보면서도 아 이게 맞나ㅠㅠ 진짜 고생은 얘가 다하고?(ㅋㅋㅋ)이런 마음이었는데
앞으로도 귀여운 깜고로 만나러 올거란걸 아니까 맘이 편해졌엌ㅋㅋㅋ 그렇게라도 가족이랑 만난게 너무 좋음 그냥..ㅠㅠ
그리고 하르엔ㅋㅋㅋ 나 솔직히 뭔가 트라우마 생길거같긴했는뎈ㅋㅋㅋㅋㅋ이렇게까지 분리불안 심할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비체말이 맞아 눈앞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재가 됐는데!!! 심지어 고백도 못함 ㅁㅊㅠㅠ 이건 이사프가 이해해줘야함ㅜㅋㅋㅋㅋ
우리애가!!!! 돌아버릴수밖에 없는 ptsd를 어릴때부터 겪었는데 그거 치유할 새도 없이 평생을 억눌린채 살아왔는데!!!ㅠㅠ
거기서 또 좋았던게 목줄ㅋㅋㅋㅋ 아 이게 말이 요상하지만 난 이게 좋았던게 하르엔의 섬이 이사프에겐 목줄같음 서로의 사랑을 실체화시킨다면 이런 느낌?ㅋㅋㅋ
서로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을 안겨준다는 점에서?!ㅋㅋㅋㅋ 이사프에겐 평안한 자유, 하르엔에겐 24시간 이사프가 느껴지는 마음의 안정ㅋㅋㅋ
그냥 이런식으로 서로의 사랑이 점점 안정화된다는걸 보여주는게 너무 좋았음 외전 진짜 개좋았엌ㅋㅋㅋㅋ 이사프 능력은 그대로인것도 개좋고ㅋㅋㅋ
기사단의 눈으로 본 하르엔의 사랑도 너무 좋았음 진짴ㅋㅋㅋ 사랑을 하고 있는 하르엔의 진짜 모습은 이런거구나 이것도 너무 좋았고 온세상 사람들이 우리 이사프 사랑으로만 감싸주는것도 좋음 그냥ㅋㅋㅋ 막 이사프 혼자 덤덤한데 그거에 더 미치는것도 좋곸ㅋㅋㅋ 아무튼 이사프는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마지막 문장이 평소와 같은 날이었다 이렇게 끝나는게 진짜 좋앗음 앞으로도 이 두사람은 평소처럼 늘 사랑으로 꽁꽁 감싸진 상태일거아냐 진짜 개큰사랑의 대서사다ㅠㅠㅠㅠㅋㅋㅋㅋ
쌉오타쿠에게 너무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음 오타쿠라면 날 믿고 다들 영웅의 관 봐야한다... 개벅차오르니까 진짜ㅠㅠㅠㅠ
역시 끌릴때 까는 작품이 제일 재밌나봨ㅋㅋㅋㅋ 사두고 이제 본걸 후회하지만 재밌어서 후회는 없닼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정도까진 자표 아니겠,,지? 중반부터 너무 재밌어서 말머리 달고 본건데 글쓸때마다 댓글 달아준 덬들 고마워 덕분에 개무서워서 탈주하다가도 참고 돌아가서 재밌게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 휴 혼자 개벅차올라서 쓴 감상문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