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섭컬인 것부터 모든 소재를 소비적으로 다룰 수밖에 없는데 있어보이려고 이것저것 끌고 오다보니까 이 사달들이 계속 나는 듯 장르특성상 얼마나 무거운 주제든 어쨌든 페티시화 돼서 키워드로 눌릴 수밖에 없고
그래도 작내에서 범죄 소재 쓰이는 건 그 작품 내부적으로 넘어가고 해결되니까 어느 정도 용인하는 거지 (물론 이것도 더 고민할 문제라고 생각은 함) 실제 사건 끌어오는 순간 그건 더는 단순히 뇌가 녹았다고 넘어갈 수 있는 게 아닌 거임특히 이번 같은 경우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문제라서 더욱… 원주민들 수가 너무 적고 대부분 빈곤층에 정부가 ㅈㄴ 묻어서 미국사회에선 아직도 목소리 못 내고 차별받음
아무리 비엘이 음지라도 카페 열리고 드라마화 되는 세상인데 더는 음지라고 나이브하게 넘어갈 수 없지 뭐 왜 이런 소재를 썼을까ㅜㅜ 카우보이는 이미 미국에서도 ㅈㄴ 우려먹은 소재라서 그것만 그대로 가져다가 싸도 말 안 나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