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빴어서 오늘에야 외전 깠는데 와.....내가 이래서 부시통을 좋아했었지 싶어짐
전에 라가 외전 보고도 느낀건데 진짜 몇년만에 나온 외전인데도 캐릭터 성격들 그대로 잘 살아있는 거 넘 좋다! 행복해
그러면서도 외전답게 수는 공 너무 좋아하는게 확확 티나고 공도 수한정 공 나름대로는 정말 무른게 보여서 달달함 치사량
그리고 본편도 당연히 잘 완결 났었지만 이번 외전으로 뭔가 ((나한정)) 찐진엔딩을 본 기분?
아무리 공이 탈인간이지만 수는 인외고 공은 인간이라 수명이 다른거 살짝 마음에 걸렸었는데
이번에 그런거 다 불식시키고 근데!! 그게 인외쪽의 불멸에 가까운 긴 삶에 맞춘건지 인간쪽의 짧은 삶에 맞춘건지는 안나오는 그게 너무 완벽하다고 생각했음
그와중에 임신같은 if까지 짤막하게 나오는거 굿 ㅋㅋㅋ
인생작 외전 이제와서 또 볼 수 있을 거라고 기대 안했는데 왠떡인지
하....둘이 사는동안 잘 사랑하고 살겠지 행복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