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언이 소원에 대한 예지보다가 아이삭에 대한 더 깊은 감정 끌어올릴때 눈물남ㅠㅠㅠ 원래는 그저 아이삭이 갖고싶고 아이삭의 모든걸 다 가지고 가고싶은 마음이라고 정의하다가 거기서 아 아니구나 나는 아이삭이 행복한걸 보고싶은거구나를 깨닫고 아이삭만 행복할수있다면 나따위는 어떻게되도 상관없어를 깨닫고 충만한 감정을 느낄때 넘 좋더라
근데 아이삭도 같은 마음이여서 결말까지 서로 같이 행복하자라는 마음으로 끝난게 너무 달달한듯ㅠㅠㅠ 이 둘이 이정도로 애틋하고 절절한거 보게 되서 감사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