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세같은데 서재보면 잘 생각이 안난단 말이지
평소 다정하고 어른스럽고 멋진 사회인같은 공은 사실 모종의 (유치한) 이유로 어렸을 때 상처로 트라우마가 있고 다른 사람들이 그런 공을 인정하면서도 꺼려하는 부분이 있어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죽도록 노력한 결과임 그런거 모르는 수는 그냥 다른 사람들 대하듯이 똑같이 공을 대하고 공이 수에게 이런 자기 모습이 괜찮냐 하면 수가 나니가와루이 하면서 치유되는 그런 구원물... 쌍방구원도 존맛이겠죠 공이 속으로는 도른집착남이어도 음 맛잇다
인외물이어도 맛잇고 판타지도 맛잇고 회빙환도 너무 맛잇을 것 같은데 생각나는게 없다는 슬픈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부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