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계명이랑 아온케 둘 다 읽은 소떡이들아... 진짜 수x수 관계가 이럴수가 있는거냐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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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
조회 수 154
아니 알료샤랑 유리 관계성 진짜 말이 안돼.... 커플링마냥 성애적으로 엮겟단 의미가 아니라 ㅈㄴ 너무 아름답지않음? 그 악몽같은 곳에서 서로 등 맞대고 구르고 부채감 가지고 있고 그런게... 그래서 제1계명이랑 아온케 읽고 냅다 우는 사람 됏음
그리고 아온케에서 유리 과거 풀리면서 알료샤랑 잇엇던 일들 좀더 알게되니까 더 마음 이상해짐... 제1계명에서 유리 너무 신경쓰엿는데 아온케에서 알료샤가 유리한테 하는 말 보고.. 진짜 구라안치고 좀 눈물남..
ㅅㅂ 이 공기 온도 습도,,,, 차창에 떨어지는 비 소리랑 적막한 내부까지 이미 머리속에 그려졋음
저에게 이것은 비엘이 아닙니다 다큐입니다 얘네가 그 지옥같은 곳 벗어나서 너무너무너무 다행이라 생각하고 벗어난 이후에도 혼자 죽은듯 살아가던 유리가 너무 안쓰럽고 그거 뒤늦게 알고 신경쓰는 알료샤도 눈물남 진짜 얘네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sibal 거기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친 죄밖에 없잔아...
걍 ㅈㄴ 과몰입 오타쿠돼서 전방에 고함발사함 10대 20대 다 지옥에 처박혀서 보내고 이제서야 좀 사람답게 숨쉬는데 그마저도 죄책감에 몸부림치는 유리가 너무 안쓰러워..ㅅㅂ 알렉세이가 내가 해주고 싶은 말 속시원하게 해줘서 다행임
너넨 진짜 영원히 친구해라 (안그래도 그럴 예정)
발레리랑 알료샤 둘이 행복해진 것도 너무 좋고 체리엇 만나서 유리도 드디어 온전해진게 ㅈㄴ 마음 좋음.. 기쁨 2배 이벤트 ㅅㅂ
나란히 연하애인 둔것도 존나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얘네 둘이 만나면 공들만 안절부절하면서 질투하는 것도 개웃긴 포인트
알렉세이에 이어서 유리도 행복을 찾아서 너무 너무 좋음... 너넨 진짜 영원히 행복해라;; (그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