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게이월드도 좋아하고 본편에 섭컵나오는것도 괜찮고
연작도 걍 잘본다 생각하거든
근데 이게 뭐랄까 작품에 따라 괜찮은게 있고 아닌게 있어
근데 내가 못보는 연작이
구찐사 섭공 연작 (메인공이 다른 작품 수 좋아하던 섭공이었을경우... 이거 생각보다 많더라)
섭공 연작을 먼저보면 그 연관된 다른 작품을 못봄 그래서 사놓고도 못본 연작들 많음
글고 같은 작품 수나 공들끼리 같은 직업이나 계열인데 대우차이 확 나는것도 별로
이게 같은 직업이어도 너는 너대로 잘나감 나는 나대로 잘나감 하는건 괜찮은데. 찌통소재가 있으면 못보는거같아.
특히 인생자체가 짠한 애들 소설 먼저 보고나면 상대적으로 커리어 잘나가는애들 연작은 더 못봄
예를 들어 한쪽은 선망하는 대배우인데 한쪽은 개고생 무명배우 이런데 전자는 공도 우쭈쭈쭈 잘해주고
후자는 인생 피폐물이고 이러면 너무 같은 세계관 캐릭터들끼리도 인생이 비교되서 비참한 느낌이더라고ㅠㅠ
(이거 예시일뿐 실제작품이 아님 걍 그렇다는 얘기)
공같은경우는 연작공에 밀리는느낌 나면 그공은 공으로서의 매력을 다했음다 이런 느낌되버리고ㅋㅋㅋㅋ
근데 이렇다고 해도 다 못보는건 아니고 잘보는것들 많이있음
연작이어도 세계관을 깊게 공유한다기보다 약간 개별 작품?처럼 느껴지는 경우 잘보는거 같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