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캐릭터들 시점으로 본 미카루벤이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원래 조연들 이야기는 그렇게 선호하진 않는 편이었는데 ㅋㅋㅋ 미카 서술로는 간략히 넘어갔던 세계관 설정들 여러 계층의 시선으로 더 자세히 풀리는거나 본편에선 묘사 안됏던 미카루벤 보여주는게 너무 흥미로워서 잘 읽음.. 진짜 제3자 시선으로 본 미카루벤 너무 범접하기 어려운 분들이엇구요 ㅋㅋㅋ ㅠㅠㅠ
특히 에릭 외전에서 ㄹㅇ 둘다 까마득한 존재인거 느껴져서 나도 낯가림
그리고 엘윈 외전에서 미카가 공간 가르면서 나타날때 존나 멋잇고....내가 다 안도함 ㄹㅇ 살앗다 싶엇잔아.. 그때 묘사도 존나 뽕차올랏음
진짜 미카가 다정하고 강한 주인공이라 좋아...
그리고 루벤 시점에서 미카랑 눈 마주쳤을때 ㅋㅋㅋㅋㅋㅋ 다정한 푸른 빛을 담고 있다고 묘사하는게 너무 좋앗음.. 진짜 미카가 루벤 쳐다볼때 꿀 떨어지는거 텍스트로도 느껴졋어...
진짜 쓰고보니까 또 미카루벤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