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이가 학폭 전말 알게된거 까진 좋았음 근데 일방적으로 영운이를 피하고 숨어버린거부터 잘못됐고 마지막은 진짜 에바야 불행을 일부러 끼얹어서 작위적으로 느껴져
학폭 전말 알게되서 미안하면 어떻게해서든 옆에서 갚고 지켜줘야지
그러다가 빡돌아버린 해율이나 태구형이 기사화하고 해율이가 영운이 좋아하는걸 알게된 사촌형이 또 빡돌아서 난교팸이랑 일꾸며서 영운이 납치해서 지금의 사건이 터졌으면 이정도로 답답하진 않았을거야
한서인 뜬금 도망공되고 영운이는 환각때매 한재원으로 착각해서 서인이한테 상처주는 말하고 해율이도 휘말려서 유혹당하다 폭행당하고 한서인은 연행되고 이게 대체 뭐임?? 불행서사도 적당히 해야 안지치지
작가님 클리셰 잘 비트니까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이 모든 불행을 날려줄 개큰 사이다 줘서 내가 쓴글이 후회됐음 좋겠음 안그러면 해피엔딩으로 끝나도 찝찝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