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 아니죠
쵀가 내새끼 주니에의 남친을 구원하는 이야기임
쵀가 자기 사랑을 쟁취하게 도와준 1등공신 주니에한테 얻은 은혜를 사위를 향한 내리사랑으로 십몇년 뒤에 갚는 스토리
다르게 말하면 마치 해리포터를 해리의 위즐리가문 입성기라고 표현하는것처럼 제원이의 최가네 입성기라고 표현할 수 있음
20살 21살 꼬꼬마 둘의 사랑을 위한 아부지의 눈물나는 부성애 스토리
어떻게 보면 초반부터 준희와 제원을 진창으로 끌어내리는데 쵀라는 안전바가 설치되어있는거라 독자들도 안전하게 스릴만 느낄 수 있는 롤러코스터같은 작품이 나온것 같고
그게 또 할없것에서 공 캐릭터성을 그렇게 고유명사처럼 만들어놔서 (마치 작가님의 소중한 지적재산이랄까) 연작에서 도전할 수 있던 모험이라 개인적으로는 새로워서 좋앗음
전작을 안 읽은 사람(나)도 재밌게봄 보면서 할없것 영업만 당해서 돈 썻지 모,,,
이참에 재혁이로도 연작 나오고 아주 손자손녀까지 봐서 헤벌레되는 범진선재도 보고싶음 제발 내 앞에서 늙어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