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찌로 유명한 작가님 A작은 진짜 극호로 너무너무 재밌게 읽어서 같은 결이라는 B작도 깠는데 너무 재미없어 ㅠㅠ
공수 캐디도 큰 틀안에서는 비슷하고, 소재는 다르지만 전개나 서사도 같은 결인데 (자가 복제가 아니라 그 전개나 흐름의 구성이랄까 작가님만의 공식을 따른 다는 느낌으로)
A는 개큰존잼이고 B는 노잼일수가 있나....? 주말동안에 이거 읽으려고 시간 다 빼고 각잡고 읽었는데 너무 허무하다.. ㅠㅠ
차이점은 A작은 거의 마지막의 마지막에 둘이 이루어지고, B작은 초반에 이루어진거 뿐인데 이 차이로도 취향이 갈릴까?
작가님 작품중에 4개가 김찌로 묶여서 A만 읽었을때 B,C,D까지 미리 다사놨는데 C를 지금 깔까말까 고민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A는 진짜 인생작인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