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끝까지 찾아온 정해경도 정해경이고..
목소리에서 쇳소리 난다는거 진짜...ㅜㅜㅜㅜ
마지막에 의진이 독백때문에도 대가리 깨짐...
스톡홀름 증후군인가...? 싶으면서도
의진이도 의진이 나름대로 진짜 사랑을 하는건가? 싶고..
그리고..하... 정해경입장에서 보면 찐사 맞다..
히든트랙보니까 걍 정해경은 본투비 싸패였고요...
사회성 못배워서 저렇게 된거였구요..
의진이랑 해경이가 잘 될 수도 있었을텐데
그냥 상황이 안타깝다..
그리고 이런 엔딩 좋아하긴 하는데..후...
마지막 문장들이 너무너무 좋은것같음..
이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해야 둘 다 행복할수있을지 모르겠고..
머리가 어지러움..갈팡질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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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읽은 뒤
..의진이가 악만 남았구나..
수가..수가 너무 안쓰럽다.....
그리고 저런 수를 끝까지 놓지않는 정해경도 대단하다....
이 둘은 처음부터 만나지 말았어야했어...
2019년에 사놓고 6년뒤 읽은 원덬이 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