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으면서 울고 감탄하고 울고 아니 얘들아 하면서 울고
하지만 마음에 남은건 저부분이었다ㅋㅋㅋㅋദ്ദി( ◠‿◠ ) 야미
다정한 사람들의 다정한 이야기였어
수의 기나긴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지만
중간중간 만나는 모브들도 다들 좋은 느낌의 파트너들이었어
선욱이가 차갑고 무심해보여도 다정이 베이스라 그런지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모이는거 같더라
뭐 중간중간 빌런들 있었지만 그건 흐린눈..
잔잔물인데 내용의 흐름은 전혀 잔잔하지 않았어
약간의 긴장감을 가지고 보게 되어서 한번에 쭉 읽게 되었던듯
소떡들 인생작이라고 하던데 십분 이해하게 되었다!!
월말에 혼자서 이달의 최고작 뽑는데 아마도 파바파 될거 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