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너무 찌통이야ㅠㅠ 가슴이 먹먹하고 계속 생각나..ㅠㅠ
막시밀리언 몇 살쯤 되었을까? 아무리 황태자라고 해도 죽음을 결심하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 어둠 속에서 진 기다리다가 떨리는 손으로 허리껴안는 장면이 계속 맴돌아 ㅠㅠ 자기 죽이라고 비밀통로 알려주러 온거잖아. 죽더라도 자신의 작은 진주의 손에 죽는 거라면 괜찮겠다 생각한걸까?
바델 영애 소개시키고 약혼까지 진행하게 한 것도 막시밀리언의 계획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봤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