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 직전에 ㄱㅌㅈ이라는 입도 손도 다 험한 개차반을 겪고 자신감 max로 시작
1권 권영한 상냥한 으른공 같자나? 예인 설정이 넘 기구하긴한데..ㅜ ㅎ 흔한 할리킹일까나 (*´ლ`*)
2권 아니 이자식 주둥이로 똥싸는 재주가 제법일세?
사실 2권 타격이 꽤 심해서 3권 열기가 무서웠음
3권 도현이가 죄책감 양심에 짓눌리고 기대했다 실망하기를 반복하고 짝사랑 상대의 연애놀음 직관까지 해가며 멘탈이 조각조각땃따따 되는 게 너무 개로와 (›´0`‹ ) (›´-`‹ ) 이때 자꾸 무자각 여친 질투로 이상하게 집착하는 권영한 보면서 염병소리를 몇번을 했는지 모름
4권 권영한 넌 틀렸어 자기객관화와 상황파악, 공감이라는 걸 1도 못하는 너같은 놈은 펴응생 사랑의 시옷자도 모른 채 살다가라 넌 이제 업보를 청산할 모든 루트를 실패했다 ᕙ( ︡’︡益’︠)ง
5권 (삶을 포기한 도현이를 보며) 도현이 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요 꼭 권영한이 아니어도 갠찬을거같습니다(하지만그치킨집사장은안돼요)🙏🙏
(도현이 구슬 몰래 훔쳐보고 감사하다고 울면서 비는 권영한을 보며) 권서방 내 한번 자네를 믿어보겠네...
권영한이 호불호가 너무 갈려서 잡솨봐하기 좀 그렇긴 한데
도현이 같이 자낮수 가진게 진짜 1도 없는 박복수의 짝사랑 감정 서술이 너무 진또배기라 짝사랑자낮처연불쌍수 좋아하면 츄라이 해봐도 후회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