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수 소개 되게 맘에 들었거든 근데 이게 좀 가벼워? 아님 적당히 진지해? 난 가끔 농담섞는거 까진 괜찮은데 캐릭터들이 넘 가벼워도 그렇더라고 글고 빨리 이어지는거 보다 감정싸움 미친듯이 하는거 좋아하고 수가 넘 마음여려서 공한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거 별로야 공은 강압적이고 싸가지업는거는 조은데 막 애처럼 하남자스러운건 안조아해 권수 많은거 좋아하는데 거의 끝에가야 이어지거나 아님 일찍 이어져도 사건땜에 오해하거나 개싸움하는거 좋아하는데 재밌게 읽을수 있을까 !??!
잡담 외인도시 작품소개만 보고 질렀는데 재밌게 볼지 함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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