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너는 그러지 마. 불안해하고 한숨을 내쉬는 건 내가 할 테니까.
무명의 더쿠
|
01-10 |
조회 수 207
너까지 그럴 필요 없다고 그런걸로 공평해질 필요 없다는
..
나 진짜 정태의 이 독백 너무 좋아해
근데 저 말을 태의는 내뱉지 않고 그냥 감내하듯 담담히 가져가잖아
스위트 진짜 한 장면 한 문장마다 다 너무 미치겟음
너까지 그럴 필요 없다고 그런걸로 공평해질 필요 없다는
..
나 진짜 정태의 이 독백 너무 좋아해
근데 저 말을 태의는 내뱉지 않고 그냥 감내하듯 담담히 가져가잖아
스위트 진짜 한 장면 한 문장마다 다 너무 미치겟음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