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까지 그럴 필요 없다고 그런걸로 공평해질 필요 없다는..나 진짜 정태의 이 독백 너무 좋아해근데 저 말을 태의는 내뱉지 않고 그냥 감내하듯 담담히 가져가잖아스위트 진짜 한 장면 한 문장마다 다 너무 미치겟음